월미산으로 촬영을 나갔습니다



오늘은 사진촬영과 운동을 겸해 월미산에 다녀왔습니다. 덤으로 월미도 해안도 좀 보고 왔습니다.
월미산은 사실 생소하긴하지만 이 동상이 서있던 자리에 있던 해군 제 2함대 사령부가 평택으로 이사가면서 개방되었습니다. 지금도 공원화 공사가 한창입니다. 공원관리소의 안내에 의하면 2008년쯤 다 된다더군요.
해군 기지였다보니 등산로 정비는 오히려 콘크리트로 덮은 구역을 해놓은데가 대다수라 가는데는 지장없었습니다.
사진도 많이찍었습니다.



(사진을 해석하면, 미국군 제 7 보병사단이 상륙한 곳, 한국, 1950년 9월 17일)
또한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더군요. 월미행궁이나, 일본·제정 러시아의 저탄소(이게 세워질때는 석유가 주를 이루지 않았기에,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였고 배에 석탄을 공급하기 위하여 만든 시설이다. - 노란머리통 주)와 미국 스탠더드 정유사의 저유소, 인천상륙작전(맥아더는 싫지만)의 녹색해안등지이기도 하였습니다.
많이 걸었습니다. 찍어야하니까.
그래서 14시쯤 나가서 18시 반께야 돌아왔습니다.

by 알비스 | 2006/08/27 21:39 | 생활 일지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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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photozoo at 2006/08/30 00:45
맨 아래 사진은 흔들렸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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